PRODUCT · 첫믹스
기기를 사기 전에,
귀부터.
DJ 컨트롤러는 수십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처음 배워야 하는 건 장비 조작이 아니라 두 곡의 빠르기를 같게 만들고 박을 겹치는 감각입니다. 그건 브라우저에서도 기를 수 있습니다.
박 느끼기에서 필터 전환까지 일곱 단계를 채점으로 지나갑니다. 맞춘 상태를 4초 동안 유지해야 통과이고, 스쳐 지나간 정렬로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 연습 트랙 스무 곡(110~140 BPM)을 음원 파일 없이 코드로 합성합니다. 박자의 정답을 앱이 알고 있어서, 몇 밀리초 어긋났는지까지 재서 알려줍니다.
- 믹스 화면은 간단과 전체 두 가지로 열립니다. 간단은 레슨에서 쓰던 손잡이만 남기고, 전체는 트림·3밴드 EQ·필터·에코·핫큐·루프·레벨 미터까지 실제 기기와 같은 구성을 엽니다.
- SYNC 버튼은 넣지 않았습니다. 맞추는 일을 기계가 대신하면 그 감각이 늘지 않습니다.
- 기기에 있는 음악 파일을 불러오면 BPM과 첫 박을 찾아 줍니다. 불러온 파일은 기기 안에만 남고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 박자를 다루는 연습에는 유선 이어폰을 권합니다. 블루투스는 소리가 0.2초쯤 늦게 도착합니다.
- 결제 요소와 광고가 없습니다. 계정도 서버도 없어서 어떤 정보도 수집하지 않습니다.
아직 다듬는 중인 베타입니다.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로직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