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 불안한개미

매매는 빼고, 시세만 크게.

불안한개미는 주문·거래·계좌 관리 기능이 전혀 없는 읽기 전용 한국 주식 시세 앱입니다. 차트 분석 도구도, 매수·매도 버튼도 없습니다. 오직 내가 담아 둔 종목의 가격을 가장 크고 빠르게 확인하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했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장중에 주식 앱을 열면 매수·매도 버튼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시세만 잠깐 보려다 충동적으로 주문을 넣게 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합니다. 불안한개미는 그 버튼을 아예 없앴습니다. 거래는 증권사 앱에서 하고, 시세를 “지켜보는” 일은 이 앱에서 하도록 역할을 나눈 것입니다. 그래서 로그인도, 회원가입도, 증권 계좌 연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앱을 처음 켠 순간부터 종목을 검색해 바로 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핵심 기능

전체화면 거치대 모드

관심 종목을 탭하면 가격이 화면 가득 큰 글씨로 표시되는 거치대 모드로 들어갑니다. 책상 위 거치대에 폰을 세워 두고 일하면서, 또는 멀리서도 한눈에 등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켜져 있는 동안 약 7초마다 시세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홈·잠금화면 위젯

홈 화면이나 잠금화면을 길게 눌러 위젯을 추가하고, 저장해 둔 종목을 선택하면 앱을 열지 않아도 바탕화면에서 바로 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앱을 여닫는 수고를 덜어 줍니다.

잠금화면 카드(Live Activity)

특정 종목을 열고 잠금화면 카드를 켜면, 폰을 깨우기만 해도 잠금화면에서 실시간에 가까운 시세가 보입니다. 약 10~15초 간격으로 갱신되며, 배터리 보호를 위해 약 8시간 후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관심 종목 · 시장 탭

검색 화면에서 종목 이름이나 6자리 코드(예: 005930 삼성전자, 035420 NAVER)를 입력해 관심 종목을 담아 둘 수 있습니다. 별도의 시장 탭에서는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주요 환율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시장 분위기를 빠르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앱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하면 안내에 따라 관심 종목을 검색해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추가한 종목을 탭하면 거치대 모드로, 길게 누른 홈·잠금화면에서는 위젯으로 시세를 볼 수 있습니다. 관심 종목과 설정값은 모두 기기 내부에만 저장되며, 앱을 삭제하면 함께 삭제됩니다.

데이터와 정책

시세는 네이버 증권의 공개 시장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불안한개미는 증권사가 아니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공개된 시세 정보를 표시할 뿐입니다. 표시되는 가격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의 단독 근거로 삼지 마세요. 앱 운영을 위해 화면 하단에 비개인화 배너 광고 1개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