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RGEION · Wonder

매일 씨앗 한 알, 부모도 자랍니다.

Wonder는 3~6세 아이와 부모가 매일 한 가지 작은 생각 놀이를 함께 나누는 앱입니다. 아이를 똑똑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왜 그럴까?”, “만약에?” 같은 좋은 질문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주고받는 습관을 돕습니다.

진짜 사용자는 부모입니다

Wonder는 아이가 혼자 화면을 들여다보는 앱이 아닙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고 이야기하며, 입력과 기록은 부모가 합니다. 화면 시간을 늘리는 도구가 아니라, 잠들기 전 몇 분 동안 아이와 나눌 대화의 실마리를 건네는 도구로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정답을 채점하지도, 점수를 매기지도 않습니다.

정원이라는 세계

Wonder는 아이를 씨앗에, 부모를 정원사에 비유합니다. 오늘의 놀이는 씨앗을 심는 일, 아이의 말과 반응을 적어 두는 기록은 정원을 가꾸는 일, 그렇게 쌓인 흔적이 자라는 모습은 정원이 우거지는 일에 빗대어집니다. 아기 비버 나루와 새싹 정령 느티가 그 정원을 함께 거닐며 매일의 놀이를 안내합니다.

네 가지 생각 동작

매일의 놀이는 물어보기, 상상하기, 연결하기, 해보기라는 네 가지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정해진 답으로 아이를 끌고 가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떠올린 말을 부모가 받아 적고 되물으며 생각을 한 걸음 더 밀어 주도록 안내합니다. 한 번에 길게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쌓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심하고 쓸 수 있게

Wonder는 광고와 AI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내려받아 써보고, 원하면 일회성 인앱 결제(₩6,900)로 전체 놀이를 평생 잠금해제합니다(구독·자동 갱신 아님). 모든 놀이와 기록은 인터넷 없이 기기 안에서 작동하고, 아이의 어떤 정보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실수로 외부 링크나 문의 화면에 닿지 않도록 부모 확인 게이트를 두어, 아동 안전 기준에 맞췄습니다.

기록과 백업

쌓인 기록은 “헛간”의 데이터·백업에서 백업 파일(JSON)로 저장하거나 텍스트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기기를 바꾸기 전 백업해 두면 정원을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기록을 지우면 휴지통에 30일간 보관된 뒤 영구 삭제되므로, 실수로 지워도 되돌릴 여유가 있습니다.